내 생각에 최선은
일단 유리지아 픽업이 더 일찍 닫혀버리니까 그 전에 최소한 하나정도는 들고가는게 좋다 생각함
속성을 넘어서 그냥 성능이 존나 좋은애라 패트덱도 유리지아 기용 가능하고
뭣보다 유라덱에 필수라 어차피 필요함
그리고 유리지아를 하나라도 뽑았으면 남은건 패트에 박는데
이제 얼마나 뽑을지는 선택존임
과금 수준에 맞게 MR1에서 멈출건지 아니면 LR~5까지 노려볼건지
갠적으로 소과금이면 LR까지만 추천함
그리고 패트뽑을 다 끝내도 선별뽑 하지말고 그냥 스토리 계속 미삼 막힐때까지
그러다가 진짜 뒤져도 안밀린다 싶은 구간이 올텐데
그때 선별뽑을 보는거임 만약에 패트덱에 꼭 필요한 에리카, 스노프릴 같은 핵심 파츠가 없으면 그런거 선별로 가져가는거고
파츠 다 있는데 안밀린다면 그냥 계속 묵혀두삼 어차피 13지 들어서면 두번째 딜러 키워야하니까 그때가서 생각해도 늦지않음
이게임이 일뽑을 존나 퍼주는편이라 선별뽑을 일찍 써버릴 이유가 하나도 없음
아끼다가 핵심딜러 승급용으로 뽑거나 억까수준으로 명함조차 안뜨는애 데려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