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수장인 수상부터 뇌물 쳐먹고 나부 문제 모른척 하려다가 불신임 받아 쫓겨나고













같은 의원들끼리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서로를 모함하거나 암살함













지네들 욕심 채우려고 일부러 확전을 부추기거나 애국심 핑계로 병력 생산을 유도하질 않나 













결국엔 이익에 눈이 멀어서 적이 공화국 심장부를 공격하는데 도움을 주고 언제 공격하냐고 칭얼거리기까지 함















참 좋은 시절이었어 그렇지?

이제 끝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