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리파가 반란 종자고 공화국은 은하계 시민을 위한 국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부패한 공화국의 강압적 관료제 정치에 


반대하는 자유로운 시민과 민간의 저항 운동 같음ㅇㅇ 


게다가 두쿠 백작님 간지남


스붕이들도 강압적인 중앙 정치에 반대하는 개혁적 자유주의자인 두쿠 백작님을 따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