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설정 가지고 와서 히히덕거리는 케서린 표정에 진짜 개빡쳤었는데


아니 똥을 만들어서 영화를 망친거면 789는 망작이다! 하고 끝내면 되는데 이 사람은 설사를 끊임없이 싸대니까 789가 123456에 영향을 줘서 전체 프랜차이즈에 거름도 안되는 설사를 뿌리니까 ㅈ된거임

그나마 그 설사바닥에서 두줄기 새싹이 난게 만달하고 아소카인데 영화만 보는 나 같은 경우는 내용 이해도 못하고 점점 프랜차이즈하고 거리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