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전쟝 전에 우크라이나가 비슷한게 하는거 본적 있던거 같았는데 같은 영상이였네

동구권 CQB들이 좁은 공간에서 화력 우세, 안전수칙을 위반해도 제압력과 공격 모멘텀을 최대한 극대화해 후속하는 소부대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추구하더라고.

그리고 저 공격적인 CQB 그대로 쓴 나라와 우리나라는 KCTC에서 겨뤄본 경험이 있음. 우즈베키스탄군도 저런 전술을 쓰는데 저번 K-ICTC때 어떻게 됬는지 혹시 들어본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음

저 영상과는 별개긴 한데, 아주 옛날 씨큐비나 OSS 시절 사격술 보면 저런 자세 내지는 
척 베리 기타치는 자세마냥 수그려서 다니는 걸 본 걸 기억함
아마 피탄면적을 줄이려는 시도가 아닌가 싶긴 한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