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토리에선 공격적 행동에 대해, 그리고 그것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얘기해보자.

공격적 행동은 속도와 기습을 살아있게 하는 또 다른 종의 것이다.


공격적 행동은 물리적으로 공격적이거나 잔인한 공격이 실행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속도와 기습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장비의 사용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면에서도 말이다.


적과의 첫 접촉에서 그 어떤 계획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말처럼, 속도와 기습에만 의존하는 계획은 쉽게 무너진다.

공격적 행동은 무자비하고 공격적이며 빠른 의사결정이다.


이 의사결정은 전투중에 벌어지는 것이며 지휘관의 의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본래 계획에서 벗어나는 것도 포함한다.


1차대전동안 성공적으로 적용된 표면과 틈 전술에 대한 아이디어는 그것의 시초다.

또한 리더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접근 도중 저 한 기관총 팀이 숲에서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지.


그건 일어난 일이다.


너가 그들을 찾건 말건, 그게 저들이 멍청한걸까? 너가 멍청한 걸까? 그런 생각을 할 시간따윈 없다.


지금 중요한 것은 속도를 유지하고 돌격을 끝내는 것이다.


너가 생각한 것과 다른 돌격 포지션에 도착했을때도 마찬가지다. 지형은 늘 놀랍게 하지.


따라서 그런 일이 있을때 훈련이 방해되어선 안된다. 이 모든것은 말 그대로 행동을 "공격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예전에 번역한건데 그때 전부 캡처 안하고 핵심만 주워와서 이번껀 풀버전이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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