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0Ec4i2kg_g

내 생각엔 다들 총구 접기에 대해 불필요하게 강박적으로 구는 경향이 있다. CQB가 특정 위협에 맞게 조정되야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위협에 대한 경험이 없는 이상 그것은 모두 가상의 이야기일 뿐이다.


조용히 진행할때는 느리고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긴 하다. 조용히 진행하는 부분을 무시하지 않도록 해라.


빠르고 다이나믹하게 진행하는것은 특정상황에서 효과적이다.


어떤것이 더 훈련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기술의 범주와 별개로 절때로 바꿀 수 없는 개인적인 몇가지 원칙이 있다. 내 경험상 난 방에 진입할때도 소총과 연결된 상태로 싸울 준비를 마치고 들어가고 싶다.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것은 SACON으로 만들어진 10x10 사이즈의 작은 방으로 벽은 일반적인 건축물보다 두껍다.내 소총은 14.5인치 총열이고 소염기를 포함하여 16.2인치의 길이를 가진다.




난 특정한 "풋워크"를 사용하지 않으며 내 초점은 내 책임구역 코너에 총을 집어넣으며 1번으로서 포인트 오브 도미네이션까지 진입하는 것이다.


나는 너가 선호하는 CQB 테크닉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니다. 총을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처럼 접을 필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영상의 목적을 위해 난 각 구역에 대해 매우 신중히 보고 들어가고 있었다, 물론 표적이 없기에 더 빠르게 된다는것은 이해한다.




물론 이 영상에선 고려되지 않은 많은 것도 있다. 장비의 유형, 헬멧, 신체적 상태 등....나도 알고있어, 댓글에서 왜? 혹은 왜 안돼?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