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네이비실이 쓰던 LBT1195J. 사실은 체스트리그라기보다는 보통 플로팅 웨빙이나 플로팅 하네스라고 부르더라.

묘하게 몸에 착 감기는 착용감과 차고 넘치는 수납공간까지 써보면 꽤 만족스러움. 7.62 탄창이 12개씩 들어가고 했던 거 같은데... 요새는 구하지도 못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