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업댐에는 콜트의 집이 있다.

메인 퀘스트 중 업댐에 처음 방문할 때 들르는 곳이니 참고.



미니컴이 있는 책상 위에 스파이커 네일건이 있다.

버튼을 홀드 해서 모았다가 쏘는 충전식 무기인데 무소음이다.

전면전 할 때는 데미지와 저지력이 밀리지만 은신 플레이 할 때 숨어서 헤드샷 날리기에는 이만한 무기가 없다.



스파이커는 단독 규격 탄환인 못을 사용하니 관리에 참고.





참고로 아침 업댐에 가면 도서관에 들러서 무기를 가져가라고 방송이 나오는데

그말대로 도서관에 들어가보면 무기가 가득하다.

오픈 시간이 되기 전에는 보안 레이저가 켜져있으니 창문으로 들어가던가 하자.

오픈 전이어도 안에 사람이 가득하니 주의.


노란 튜브 위의 안테나를 해킹하면 안에 든 무기를 꺼낼 수 있다.

후반부에 보면 시시하지만 초반에는 도움이 된다.



저녁이 아닌 아무 시간대에 컴플렉스에 들르면 이고르의 연구소가 비어있다.



연구소가 비어있는 만큼 경비 레이저가 켜져있다.



찰리나 줄리아나를 잡고 쉬프트 슬랩을 얻었다면 여기로 경보 없이 들어갈 수 있지만,

아직 쉬프트 슬랩이 없는 때라면..



그냥 유리창을 깨부수고 터렛을 전부 해킹한 상태에서 넘어들어가면 된다.

레이저에 걸려도 경보가 울리고 마는데, 일대의 적들을 처치해뒀다면 경보 울려도 아무도 안온다. 

포탑은 해킹하면 바보가 되고.



연구실 2층에 들어가보면 확정으로 소음기 옵션이 달린 림프-10이 있다.

탄창도 많고 연사도 되고 다 좋은데 발당 데미지가 좀 모자라서 먼곳에서 헤드샷 날렸을 때 원킬이 안나 곤란한 경우가 가끔 있다.

데미지 증가 트링켓을 좀 박아주면 해결된다.



경보는 연구실 1층 이 레버를 내리면 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