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개조를 통해서 총열을 짧게 줄인다거나 소음기도 작은 것을 쓴다거나 하면 무기의 위협도가 줄어듦

무기의 위협도가 줄어들면 탐지 미터 시작점이 작아지고 발각되는 속도가 느려져서 스텔스가 쉬워짐


경비를 닥치는대로 죽이는걸 막기 위해 경비를 죽이면 무전에 일일히 응답해줘야 하고(페이저)

한 스테이지당 페이저 횟수가 4번을 넘어가면 무조건 발각이 됨

시신을 치우려먼 시체가방이 필요한데 개수제한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바싹 수구리고 숨어다녀야 하는데 스릴이 아주 좋음


만약 수틀리면 ECM 재머(전자교란기)를 이용해서 감시카메라와 무전을 일시적으로 차단하고 그 사이에 수습을 시전할 수 있음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파괴 불가능한 감시카메라와 센서가 등장하거나

경비 수가 많아져서 상황 제압이 불가능하고 탈출할 때 까지 숨어다녀야 한다거나 하는 제약사항이 달라지는 편


그래도 스텔스를 성공하면 클리어 난이도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 상에서도 플랜 A(첫번째 계획)로 강조하는 방법

페이데이 3에서 변경점은 트레일러에서 많이 안보여준거 같은데 이번에도 재미있기를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