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IQJQO5rRZs



1분 12초부터 공략 시작

오버킬(최고 난이도)의 특징은 다음과 같음:

1. 모든 카메라가 부술 수 없는 타이탄 카메라로 교체됨

2. 페이저 수가 2개로 줄어듦(보통, 어려움 난이도는 4개 /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3개)

3. 선임 경비가 존재함


이 선임 경비라는 놈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1분마다 페이저 연락이 옴. 따라서 죽이면 스텔스 실패라고 봐야함.

어느 정도 순찰 경로가 있긴 함(옥상-계단 통로-2층-2층 자판기-1층 계단 통로). 근데 이 역시 랜덤으로 돌아다니므로 까다로움.


이 영상 찍을 당시에는 초소형 카메라를 사용 안했는데, 2층 계단 통로와 선임 경비 등에 초소형 카메라를 붙이면 그나마 쉬워짐.

그 방법으로 성공한 영상도 곧 올릴 예정.


페이데이 2 스텔스보다 까다롭고 힘들지만, 그래도 스텔스 좋아해서 재밌음.

근데 최고 난이도 치고 성공 보상은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