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 부자 감세라는 문장만 보면 아묻따 지랄 발광하는 인간들을 보며 요즘 드는 생각임.

나름대로 좋은 일 한다고 꾸준히 기부 해왔는데 지금 결연한 애가 이제 마지막이다.

이 악물고 남 끌어내리는데 눈깔 뻘건 새끼들이 태반인데 나도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