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펀더멘털과 주가는 단기적으로 괴리가 있음.

부정적으로 말해서 따랐는데 오르거나?

좋다고 말했는데 빠지거나 횡보하거나?

이러면 나만 눈치보이고 그냥 귀찮음

2. 설명도 빡셈. 저번에 리얼티 인컴 아빠한테 매수하라고 하느냐고 고생함.

그때 리얼티 pbr이 0.9여서 살만 했다고 봤고 그 저점 아직도 안옴

3. 어차피 겪어보지 않으면 안들을 마인드 태산임

4. 내가 틀릴 가능성을 절대 배제 못함;

내가 투자한거면 나혼자 책임지는건데 남에게 추천도 하면 골치 아픔

그래도 주식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면 알아서 스스로 판단하면서 걸러듣기 때문에 속편하지만

주식 안하는 사람에게 종목 추천은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