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디엣하다가 깨진 주인님이 있었음

내 생에 단 한분밖에 없었던 주인님이고

연애는 물론이오 이 분 외에는 이성과의 관계는 전혀 없는게 나라는 사람


그러다 최근 다시 연락을 하게 됐고 내가 여기에 썻던 소설 한번 보여드렸음 나름 호평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결론은(왜 소설 쓰다가 튀었냐?의 변명은)

거의 1달동안 연재를 못했는데 지난 날동안 하슬 하느라 폰을 아예 못썼음


이번주 중으로 회차 다시 이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