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만 출장이 잡혀서 크리스탈이나 다시 보려고했지만 서로 스케줄 안맞아서 실패 ㅠㅠ


근데 대신 다른 사람 연결해준다 해서 일정잡고 만남


호텔에서 접견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같았어

구글링 막 하면서 알아봤는데 ICE였음

그다지 이쁜편은 아니라서 영상에서 자주보던 사람이라 나름 괜찮았음


암튼 내 요청은

하드린치, 트램플, 풋워십 정도였음


투명 뮬을 신고있었고

나는 아이스 앞에서 알몸으로 무릎꿇고 그녀의 발을 핥아댔어 냄새는 별로 안났고 그냥 꼴릿한 힐 냄새?


한참 핥다가 어느새 소중이가 커져버렸는데

더럽다며 자연스레 린치 시작


린치는 솔직히 크리스탈정도는 아님


무릎꿇리고 배나 가슴을 발로 차거나 싸대기 정도였음

자세 흐트러지거나 꼬꾸라지면 막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머리채 잡고 자세교정해주는데 이것도 꼴포네? ㅋ


그러다가 눕혀놓고 힐벗어서 냄새 맡으라고 코에 덮어주고 맨발로 트램플 시작함

힐 냄새 때문에 소중이가 다시 커지고 그녀는 소중이 위주로 트램플 하다가


5분도 못버티고 싸버렸다.


근데 마인드는 좋은게 싸고나서도 발로 계속 자극해줌

시오 한번 터지고 마무리


글재주가없어서 댓글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