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긁으면 바로 박치기 공룡 출동-!! ㅇㅈㄹ하고 화가 가라앉지 않아서 2차전 시도했는데
불안, 강박 줄어드니까 화 나는 것도 빨리 줄어들고 공격보단 자기표현 위주로 하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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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갇은 체널
현명한 짓
아버지가 딜 넣길래 그냥 받아내고 속상하고 서운하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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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바보같은 채널의 봊목, 옆집 관련 언급 집중적으로 단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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