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사 시즌이라


다들 짐 버리고, 안 쓰는 물품은 도네이션 칸에 배치해서 자유롭게 주울 수 있음!


피자 받으러 가던 중, 끝내주는 붕붕이 하나 있어서 득템했다


지금 스트레스도 잔뜩 받는데


이거 타고 산책하러 갈 거 


근데 좀 덜컹 거리던데, 흠... 일단 타 봐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