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정답도 없고 남들이 하는 말에 신경 깊게 써봐야 솔직히 인생 난이도만 올라가는데


물론 그 사람이 나한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면 피곤하니까 무시보단 대처가 필요하긴 한데


그런 경우 아니면 솔직히 남이 던진 감정, 남이 던진 말 하나하나에 울고 웃을 필요가 없음



진짜 인생은 뻔뻔하게 살아야 함


나보다 못나고 나쁘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다 뻔뻔하게 사는데 나 혼자서 이것저것 신경쓰다가 무너지지 말고


존나 당당하고 뻔뻔하게 섹스섹스보지털 외치며 살아가


그렇게 당당하면 뭘 해도 평타는 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