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찐따아싸였음.


진짜 말주변도 없고, 사람이랑 친해지기도 어려웠슴...


근데 학과 여자애들이 막 존나 말 걸어주는거임.


좋다고 응해줬는데 깨닫고보니 돈 존나 털린 지갑호구돈통이 되어 있었음...


그냥 난 좆병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