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 챈 통틀어서 가장 처음으로 그린 라오 그림. 찐텀과의 공통점은 친구가 없음. 찐텀은 암살이라도 잘하고 이쁘고 성능도 좋지만 나는 쓸모가 없는게 차이점이다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라오 그림. 요안나 나름 애정하는데 아무도 안좋아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린 그림임



가장 처음 그린 다키스트 오리진. 가장 눈에 띈게 켈베랑 중보병이라 엮어서 그려본게 시초임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다키스트 오리진. 온갖 몬스터랑 캐릭터 그리다가 결국 이런 컨셉까지 그리게 됨


개인적으론 다키스트의 그 헬보이 작풍이 안나와서 참 힘들다. 몇개를 그렸는데도 도저히 안되더라. 현실에서도 발전하질 않는 인간쓰레기인데 그림도 발전하질 않으니 참 슬픕니다.


그래도 추억 팔이 하니 참 즐겁다.


암튼 내일은 저번에 말은 했던 다키스트 오리진 모아서 올릴 생각임다.


예쁘게 봐주십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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