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다 본 저 밤하늘

늘 반짝이던 별무리


멀기만 하던 저 별이

내 곁에 내려왔죠


외톨이인 나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너의 온기를 느껴


You're my shining star


우리들의 마음 속 

가장 아름다운 별이 되어


비춰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하는 별들의 노래

저 은하수 너머 밝게 비추는

네 품에 안겨


차갑고 어두운 밤

외롭게 빛나는

상냥한 그대의 곁을 지켜줄게


별빛처럼 빛나는 사랑의 노래

강한척 눈웃음 짓는 그대를 감싸안고서


까만 밤을 밝게 비추는 별자리가 되어

샛별처럼 빛나는 

너의 곁에 있을게



밝아오지 않는 밤엔

네 목소리를 들려줘


어둠 속에서 길을 해메일 땐

내 손을 잡아


둘만의 하늘 아래에서라면 두렵지 않아

내가 너를 비춰줄께 

I'm your shining star


우리들의 마음 속

가장 아름다운 별이되어


비춰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하는 별들의 노래

저 은하수 너머 밝게 비추는

네 품에 안겨


차갑고 어두운 밤

외롭게 빛나는

상냥한 그대의 곁을

지켜줄게


별빛처럼 빛나는 사랑의 노래

강한척 눈웃음 짓는 그대를 감싸안고서


까만 밤을 밝게 비추는 별자리가 되어

샛별처럼 빛나는 

너의 곁에 있을게



반주 중








반주 끝



영원의 끝에서

날 비추는 your starlight


그 빛만을 따라서

저 하늘 저 너머까지


약속의 혜성처럼


그대를 향해


까만 밤을 날아서


그대에게 전하는 사랑의 노래


하늘 높이 날아 너에게 안기고 싶어


별이 빛나는 밤

나만을 비추는


외로운 나를 안아준 그대에게



하루하루 커져만 가는 내마음은 햇살처럼 따듯해져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이 말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에 가장 눈부신 별빛이 되어서


영원처럼 빛나는 


수호성이 되줄게
















노래만 듣고 있긴 아쉬어서 한번 만들어봄

포토샵이나 편집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오직 다중부관으로만 만들어서 좀 많이 허접할수도 있음


근데 이번 곡 진짜 정말 좋다

계속 듣게 됨 



https://arca.live/b/lastorigin/25779884?mode=best&p=1

흐레스벨그 슬레이프니르 하르페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