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와서 내가 그려옴.

이제 자기암시들어간다,

톡톡. 나는 체강....




난 이걸 그린적이 없는거지.

누가 그려준거야.




엣? 커여운 마리땅?





https://arca.live/b/lastorigin/30582283?mode=best&p=1

불굴의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