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덱의 변천사


1

페로가 철파르탄을 못 버티고 스피커한테 너무 취약해서 폐기




2

히루메가 철파르탄을 상대로 못 버티고 스피커한테 털려서 폐기




3

철파르탄을 잡을 수 없어서 폐기




4

홍련이 없어서 폐기

근데 아우로라가 없어서 별로인 것 같음





5

원래는 무용이 아닌 아르망을 넣어가지고 배치가 애매해서 폐기 

(솔직히 올횦 하치코로 사용하면 나쁘진 않을 듯)






6. 완성덱

여러번의 실험 끝에 만들어진 덱입니다.


원래는 에키드나를 방탱으로 사용했는데 디트라는 변수가 존재해서 올횦 에키드나를 사용하다가 철파트탄에게 썰려서 올횦 하이브리드 에키드나로 세팅을 바꿈으로써 훨씬 안정적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이덱을 만들게 된 이유가 공략탭에 변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이덱이 없었고 최종 컨텐츠를 최애캐로 완벽 등반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왕 만들게 된거 특정 층에서만 사용가능한게 아닌 모든 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덱을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넣고 빼다보니 여러 실패작들도 나오게 되었고요. 뭐 그래도 여러 실험 끝에 모든 층에서 사용 가능한 덱을 만들어서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4캬릭터가 포이를 버스 태운거긴 하지만요.)


https://arca.live/b/lastorigin/5352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