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타가 사령관실 당직을 서는 날밤이었다.
주체할 수 없이 커다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업무가 마무리된 사령관실을 청소중인 라비아타
그리고 그런 라비아타를 보고 사령관은 갑자기 사령관실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곧장 라비아타의 뒤로 다가가서 그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귓가에 대고 말했다.
'빠구리 함뜨자 돼지 썅년아'
라비아타는 처음에 엄청 놀랐지만 금세 눈치챘다. 그리고

"오늘은 그런 컨셉이군요. 좋아요. 주인님"

라비아타는 욕정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즉시 바닥에 엎드려서 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씹돼지 라비아타의 갈보지가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라비아타는 그 규격외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렸다. 야한 씹물을 늘어뜨린 보지와 부끄럼 없이 벌어진 항문이 서로 뻐끔거리고 있었다.
그 즉시 사령관은 라비아타의 늘어진 뱃살을 잡고 뒷치기로 철퍽 철퍽 소리 내면서 박아대기 시작 했다. 5분도 안되서 깨끗이 청소한 바닥에 라비아타의 보짓물이 튀어 엉망이됐다.
그리고 다시 몇분이 체 안되서 라비아타가 절정할 징조를 보이기 시작했다.
사령관은 라비아타가 절정하기 직전에 자지를 뿌리까지 쑤셔박고 머리 끄댕이 잡아 얼굴을 뒤로 젖히면서 누가 맘대로 가랬냐며 피스톤을 멈췄다.

"오호옥! 졔셩 햡니댜! 자지가 고픈 씹돼지라서 졔셩합니다. 우후오오오옥!"

라비아타는 애처로운 목소리로 사령관의 자지를 요청했지만
샤렁관은 피스톤 운동은 하지않고 라비아타의 자궁에 귀두를 붙인체 빙글빙글 돌리면서 약한 자극만 하기 시작했다.
라비아타는 스스로 보지를 조이면서 사령관의 좆을 탐하지만 절정까진 닫지 못했다. 그렇게 계속 가버리지 못해 안달이난 라비아타는 결국엔 자지에 환장하는 걸레처럼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제발 오늘은 안전한 날이니 제발 이 발정난 씹보지에 좆물을 먹여주세요오오오!"

그때 오르카호 함내 방송이 켜지면서 라비아타의 말이 재생되기 시작했다.
라비아타가 뒤를 돌아보며 어리둥절해 하는 눈앞에 사렁관이 함내 방송용으로 개조된 무선 마이크를 들고 웃고 있었다.
라비아타의 얼굴이 새빨게 지면서 입만 벙긋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령관은 라비의 엉덩이 구멍에 마이크를 쑤셔박은 후 다리를 잡고 몸을 180도 돌려 눕혔다.
사령관은 무방비하게 뒤집어진 개구리 같은 자세가 된 라비아타의 입을 키스로 틀어막고 교배프레스로 무식하게 피스톤질을 시작 했다.

"우우우웁, 쟈지좋아 쥬인님의 극태 죶 너무 조하아아아 계속박아줘우우우웁, 응호오오오오오옥!"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 , 질방구 소리 , 살과 살이 비벼지고 부딛히는 소리 같은 온같 외설 스러운 소리와 짐승처럼 절정하는 라비아타의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오르카호 전체에 울려퍼진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까지 질내사정 당해 만삭의 배처럼 불룩해진 라비아타 였지만 사령관은 오늘밤까지 연장근무를 명령했다. 사령관의 좆물로 흘러 넘치려는 보지를 바이브로 막은체
사령관실로 업무보고나 탐사보고 정찰보고 등을 하러오는 바이오로이드들은 어제의 소동으로 눈치를 보면서 들어왔고, 라비아타가 불룩한 배를 가리고 부끄러움에 말을 더듬을 때마다 사령관은 바이브 스위치를 켜거나 아직도 마이크가 박혀있는 라비아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날은 찰싹찰싹 거리는 소리와 바이브의 진동소리가 오르카호에 밤까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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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타 야설썼어 존나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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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타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