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 이케우치 리나[池内リナ]

선수용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나타낸 모습을 방금 올렸는데 이번엔 극과극입니다.

극과극이어서 더욱 매력적인 미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영복모델, 그라도루죠.



왼쪽은 눈빛과 표정이 매섭고 강렬하다 못해 상당히 증오에 차있죠. 오른쪽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청순하고 귀엽습니다.


지하실 감옥에 갇힌 모습과 집의 실외 마당에서의 모습.

감옥에서는 수영복이 죄수복이 되고, 집에서는 수영복이 일상복이 되네요.역시 표정이 극과극.


수영복을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어있습니다. 물에 젖어서 훨씬 예쁘고 섹시한건 다 아시죠?

좌측은 표정이 매혹적인 느낌이 들고, 눈매는 섹시함이 느껴지죠. 우측은 밝게 웃는게 청순하면서도 깜찍하죠. 


다음은 같은 수영복을 입고 극과극입니다.

좌측은 지하실에서의 모습, 우측은 병원의 병실과 복도입니다. 

어두운 지하실에서 수영복으로 강제로 갈아입은채 손이 묶여 감금당해버리는 모습이고, 반면 병원에서는 같은 수영복입고 있지만 밝은 분위기입니다. 

아레나(일제) FAR-7021W 보라색이고 하이컷, 엑스파이썬2입니다.


두 손에는 수갑이 채워진채 응시하는 모습과 병실 침대위에서 섹시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표정이 매혹적이지만 분위기는 다르죠?


이것도 마찬가지...


수갑으로 오른손이 기둥에 묶여버린채 괴로워하는 표정과 병동의 복도에서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인데 청순하고 귀엽죠.  


개인적으로 수영복 모델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ㅋ 수영복차림으로 특히, 물에 젖을때 섹시한 느낌의 눈빛과 표정이 평소에 상당히 압권인 여자입니다. 유쾌한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청순함, 귀여움, 깜찍함 그리고 섹시함 등 여러가지 매력이 돋보이는 미녀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장각이 아닐수 없는 그녀의 선수용 원피스수영복 화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