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전의 영상이다보니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소리가 안나오는 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1997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렸던 유럽 수영 선수권 대회의 다이빙 경기 장면입니다. 

10미터 싱크로 다이빙이구요, 영상에서 흰색수영복을 입은 두 여성은 독일 선수입니다. 이름은 각각 Anke Piper, Ute Wetzig입니다. 

다이빙경기에서 흰색수영복이 상당히 예쁘고, 심플한 단색이지만 상당히 튀어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흰색수영복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수영복중에서 흰색 선수용 (하이컷) 삼각수영복을 상당히 좋아하죠. 노출도가 높은 삼각수영복, 그것도 All White이다보니 처음에는 부담스러울수 있으나 한 번 입어보니 상당히 맘에 듭니다. 최대 수집대상이기도 하죠 ㅎ


영상속의 흰색수영복의 주인공들입니다.

Anke Piper & Ute Wetzig 입니다.





브랜드는 알 수 없네요 ㅎ 

상당히 예쁘고 심플하지만 튀는군요 ㅋㅋ


다이빙선수들에게는 섹시한 매력은 절대 못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