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이 좀 많이 있구요, 그 이후 마지막에는 영상 4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언급한대로...

제가 소개할 미녀는 스웨덴 사람이고 다이빙선수입니다. 위의 사진의 왼쪽 여성의 브래지어 어깨끈의 시선적 압박 ㅜㅜㅎㅎ


안경을 껴도 예쁜 아가씨군요^^ 안경을 껴도 예뻐야 진짜 미인이고, 저의 외모적 이상형입니더^^



이번의 수영복미녀는 

에밀리아 닐슨 가립 (Emilia Nillson Garip)이라는 아주 예쁜 다이빙 선수입니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진짜 예쁘네요 ㅎ 

지적인 매력 돋보이는 미모 + 탄탄하고 다부진 몸매 + 빼어난 몸매 입니다!

역시 물에 젖어서 더욱 예쁘고 섹시합니다^^



2003년 4월 21일 생이고 10대 시절 주니어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많이 땄고, 20세 이후 유럽지역 대회에서도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냈군요.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공식 계정으로 승인을 받았네요. 파란색 체크표시가 공식계정을 의미합니다. 




수영복을 입어도 지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예쁜 아가씨입니다 ㅎㅎ


수영복+트레이닝복 

arena와 SWE, 스웨덴 국기가 멋있어 보이네요 ㅎ

평소의 자연스러운 모습도 아주 예쁩니다


물속에서 뒷모습 ^^ 상당히 섹시하네요 ㅎㅎ 다이빙선수들은 물밖으로 나오기 직전의 뒷모습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다이빙대 위에 서 있는 입수하기 직전의 수영복미녀입니다. 3미터 높이의 높은곳에서 5미터 수심의 풀장으로 투신하기 직전의 긴장된 모습같죠. 

저는 다이빙대에 서서 투신하기 직전의 긴장된 표정도 상당히 멋있어 보입니다.



공중동작입니다. 역시 멋지군요.그런데 눈의 모양이 ㅠㅠ




공중에서 트위스트 동작입니다. 다이빙 동작 중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시미도 절정이네요 ㅎ



다이빙 중간에 온수탕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인듯. 

몸매가 탄탄하고 다부지며 상당히 육감적입니다. 물에 젖은 긴생머리도 매혹적이군요.



다이빙선수 역시 비키니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



동료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 표정이 상당히 귀엽네요 ㅎ



지적인 느낌의 미모의 이 아가씨는 미국 유타주의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대학동료와 함께 ㅎㅎ 아마도 미국대학풋볼리그 경기인듯합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녀혼성 싱크로 다이빙 파트너와 함께. 같은 대학의 동료군요 ㅎ

남녀혼성 다이빙 경기 중입니다.



에밀리아 닐슨 가립 씨의 어린이시절의 모습. 귀엽네요 ㅎㅎ

10대 시절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친언니 쟈스민(Jasmine Nilsson Garip)이고, 3살터울입니다.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 언니와 동생 둘다 예쁘고 귀엽네요. 둘 다 어린시절의 모습입니다. 언니 또한 과거에는 다이빙선수였습니다.

10대 시절의 다이빙경기 중 한 장면입니다. 이미 소녀때부터 몸매가 상당하네요 ㅎ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출전했습니다. 그때는 16살이었죠. 수영복이 초하이컷^^ 건강미가 돋보이는 그녀의 각선미입니다. 위의 16살 소녀의 몸매는 정말이지 육감적입니다.

공중에서의 표정이 재미있죠? 사실 어쩔수 없습니다.



얼마전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공중동작이 상당히 멋있죠? 



다이빙 후 물에서 다온뒤 샤워장에서 몸을 씻는 장면입니다. 

샤워중에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띄우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죠. 그리고 샤워중에 물에 완전히 젖은 모습이 더욱 예쁘고 섹시합니다.

참고로 다이빙은 부상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스포츠이다보니 체온 유지 등을 하는게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거나 온탕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물에서 나온 직후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네요. 

물에 젖어서 더 멋지기도 하네요.


동료와 함께 점수를 확인후 기뻐하는 모습. 미소가 매력적인 수영복 미녀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스웨덴 아가씨의 소개영상입니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예쁜 검정색 선수용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미녀 다이빙선수 ㅎㅎ 초보부터 전문선수까지 가장 많이 입는듯^^


16살 국가대표 주니어시절의 모습입니다. 섹시미가 돋보이는 미모의 16세 여학생의 모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