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올렸던 그 광고 영상의 모델이죠. 
지미기 씨... 미모가 상당한 분이죠.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심.

검정색수영복차림의 미모의 여자수영선수가 스스로 직접 머리카락을 조금도 남김없이 삭발하는것이 상당히 파격적이고 임팩트가 클 수밖에 없죠. 삭발하는 동안 그 눈빛과 표정은 매우 차갑고 날카롭고 매서움이 느껴졌고, 그때의 카리스마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수 없죠.

1998년 파워에이드 광고에 출연했던 지미기 씨에 대한 소개, 인터뷰 영상은 정보로 분류하는게 좋을것 같아 정보파트로 변경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