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생각해보면 일본쪽에서 핸드폰 액션게임이 나온게 꽤나 적긴하네?

마브러브도 재밋는데

야하게 입은 변태가 사이버펑크 세게관에서 마족과 싸운다는 점이 수요가 있다 <-- 이 댓글 ㄹㅇ 공감함ㅋㅋ

음양의 조화 그 자체인 대-마인...
개인적으론 음지겜은 양지화해서 보고싶고, 양지겜은 음지화해서 하고 싶은 청개구리 마인드가 있는데 대마인은 둘 다 하니까 오히려 좋더라

29번도 공감됨.  수출만 하지마...

액마인은 양키들이 정말 좋아함

솔직히 말하면 지금 씹떡들이 물고빠는 페이트도 사실 럭키 대마인이지
벌레간, 질싸, 료나 등등...
솔직히 대마인 저리가라 할정도로 고어&떡씬 많았음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팔리는 사이버펑크는 대마인 시리즈 ㅡ> 이거 공감 가는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아키라 아세요? 공각기동대 아세요? 대마인 아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대마인 아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 봄

공각은 2045 이후 별 소식도 없고, 아키라는 그뭔씹 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 아니냐

닌자 슬레이어는 트위터 실시간 연재 중점인 만큼 접근성이 좋다고 보긴 힘들지

타이마닌...

유튜브에서도 ntr이 싫은데 대마인이 순애 밀어줘서 고맙다는 일본유저랑 그거 보고 빡친 다른 유저들이 있더라
아니 ㅅㅂ 저 양지 똥꼬쇼가 진짜 효과가 있다니

장르 : 사이버펑크 닌자 액션

존나 재밌어 보임

시작점이 심연 입구 너머 15000km 아래라서 그르치 사실 IP로서의 장르적 특이점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반대로 말하면 이 새기들은 심연 입구 너머 15000km 아래를 아득바득 기어오르기 도전하고 있는 미친 놈들이라는 소리

액마인이 나름 성공하긴했구나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양지화 라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대마인처럼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ip나 창작자는 정말 드문 거 같네요
음지 중 음지에서 양지 경향으로 스토리나 세계관을 다시 짠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거 같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매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세계관도 판타지, 닌자, sf라는 3장르가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것도 호평하고 싶은 부분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