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옵션 (SR기준)
자신이 받은 회복 효과가 대 업 (30%)
2세트 : 사망시, 3턴 간, 아군전체의 공격력을 대업(30%) 이 효과는 중복되지 않음.
4세트 :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공격력이 대업(최대 75%)
곡질
2셋트 : 스킬 사용시 소비SP 소 다운 (10%)
4셋트 : SPD 대업 (30%) 통상 공격시 낮은 확률(10%)로 랜덤 상태이상을 부여
천부 4셋, 분신 2셋
회심 데미지에 중심을 둔 세팅
회심율 증가와 더불어 회심 발생 시 데미지 상승율이 50% 에서 100%로 증가함.
다른 장비 세팅과 다르게 베타 옵션을 공격력 46증가가 아닌 회심율 10% 증가 옵으로 맞춰야 한다.
최근에는 서포터 없이 스스로 공업 버프를 걸고 싸우는 딜러가 늘어났는데 세팅과 궁합이 좋다.
장점 : 속도에 크게 연연할 필요가 없음. 간편하고 직관적인 세팅
단점 : 산타유키카제, 음속 사쿠라 등의 유닛이 없을 경우 회심 발생율이 다소 떨어짐. 3~4회 연속으로 평타 넣다가 MVP 뺏기면 속이 타들어감.
프렌드 중에 음속 사쿠라를 서포트 유닛으로 설정해둔 프렌드가 있을 경우 반드시 선택해주자.
휘황 4셋, 은영 2셋
휘황 4셋은 회복효과가 무려 30%가 증가하는 장비임. 도트힐, SP회복에도 적용가능한 유틸성을 지님.
덕분에 서포터 간의 회복 시너지를 극대화한 주유덱이 현재 메타덱으로 자리잡았을 정도.
주유덱이 아니더라도 효과자체가 다른 여타 장비의 안정성을 능가함.
덱 구성에 따라 SP가 부족할 수가 있기에 은영2셋으로 보조함.
장점 : 2~3서포터 기용 시 안정적 파티 유지, 초반 장비 세팅 시 반드시 극옵을 고집할 필요가 없음.
단점 : 최근 업데이트 된 레이드 보스들의 공격력을 버티기에는 부실한 감이 있음. 경우에 따라 방업 버프 또는 공깎 버프를 가진 캐릭터를 기용할 필요가 있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SP관련 셋팅, 힐러와 서포터는 오의를 자주 사용할수록 좋기때문에 SP관련 셋팅을 선호하게된다.
대표적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