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아야메 인데

그냥 대마인 아야메라고 부르자




내 취향이랑 맞지 않는 대붕이들도

아마 대다수 있을거야


그거 알아? 이거 2013년도 작품


내 뇌피셜 일수도 있는데

모게임 페x트에 나오는 

미나모토 라이코 마마 디자인의 

조상격이 아닐까 생각해


간단히 리뷰하자면..



어느 마을에 이사를 오게된 아야메 가족 

(남편이랑 아야메, 딸 하나로 가족구성)

마을에서 조그만한 텐동집을 가족끼리 운영.

하지만 남편이랑 딸은 아야메가 닌자인줄 모름





마을에서 활약중인 아야메에 대한 정보를 

얻은 나(게임 주인공)는 아야메에게 접근을 

시도!! 결국 덮치는데 성공! 

아야메의 몸에 흥분촉진비약을 바르기 시작.




낌새를 깨닫고 변신한 아야메.

하지만 발라두었던 비약 때문인지 

그로기 상태로 주인공에게 

후배위 자세로 따먹히게되 

(이 당시에 피임하기도 어렵고해서 임신을

존나 두려워하는 아야메)




결국 포획당함...




24시간 내내 주인공에게 따먹히게 되버려

( 이중에 후장충 있을텐데 후장 서비스씬도 

 많이 있으니 힘내라구! 난 별로.. ㅠ)



주인공 : 내가 니 새 아빠란다.

(빨간머리 여자는 내 비서 역할 담당하는 닌자)




아야메 : 둘째 기대해줘! 

(뭐야 이거 윤간클럽 2화 그거잖아)



뭐 이런 스토리.....인지라 꼴리면 댓글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