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아줌마 팬티의 저주
누가봐도 딱 30~40대
팬티를 입고있는 아줌마 기사
덤으로 순산형 엉덩이
“넣지마...”
속으론 존나 넣고 싶지만 비싼척하는 아줌마
‘그.사.람꺼 보다 훨씬 더 커!..’
아줌마의 말을 무시하고 결국 꽂아버리는 대마왕
“얼른가서 이혼하고 올테니까 기다려줘.”
결국 반하게 된다.
“이리 썩 나오도록 하세요! 대마왕!”
드디어 등장한 주인공.
사스가 명불허전.
이 아줌마 팬티도 지나치게 화려하다.
“선빵필승!”
대마왕과 1:1 승부를 벌이는 우리 주인공.
그녀의 갑옷은 L컵 젖가슴에 걸맞게 제작되었다.
하지만 헛빵...!
그녀는 자신의 갑옷과 몸무게를
지탱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저 아줌마 팬티...
결국 대마왕에게 패하여 오크의 노리개가
되어버린 주인공.
저 모유의 당도는 마치
빙x레 바나나맛 우유와 흡사하다.
자기한테도 꽂아달라고 애원하는 주인공
( 저 아줌마 팬티에 눈이 가는 이유는 뭘까 )
결국 주인공은 소원을 이루게 된다
[ 그 후 8개월 뒤 ]
“ 서버점검 끝났는데 왜 안열리누? ”
게임 오픈을 기다리는 우리 대붕이 일행들
그렇다. 결국 주인공은 임신을 해버린거시다.
그후...
타츠로 못지않게 엄청난 충격에 빠진 남편
마을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대장.
하지만 모성애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 또 아줌마 끈 팬티야 ㅗㅜㅑ... )
‘ 다이어트 했었더라면... ’
후회해도 이미 늦은것이다
그후 오크들에게 메챠쿠챠 당하여
결국 엄마가 되고만다...
-4탄 예고-
대마인 시즈에 !!
( 훈도시 실화냐 ㅗㅜ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