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설정이 있는 대마인이 있긴 합니다. 오니사키 키라라라고 대마인과 고위마족의 혼혈인데 주 특기가 어머니쪽으로부터 물려받은 얼음과 냉기를 뿜어대는 기술이 있습니다.(인법이 아님! 진짜 인법은 몸 바꿔치기술). 설정상 전투시 냉기를 뿜어댈때 피부를 공기와 접촉시키지 않으면 자신이 그대로 꽝꽝 얼어붙는다는 설정이 있어서 키라라의 슈츠는 다른 대마인들과 비교해보아도 노출도가 높다는 설정이 있긴 합니다.

린코복장은 그 아래가슴 파인부분은 움직이기 편하게할려고 잘랏다햇엇나 게임중간에 나왓던걸로 기억함

일단 액마인 무기설명이나 서포터 설명을보면 양산형도 있지만 대부분 개인 특주품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돈낭비소리가 나올법도하긴한데 게임에서야 하도 대마인들도 많이나오고 자박꼼이라 애들이 약해보여도
하나하나가 사실 인간병기인거 생각하면 그정도는 맞춰줘도되지않나 싶기도함

대마인들 보면 거의 정부에 협력하는 민간기업 소속의 특수부대원 취급이라,
제식보다는 개개인의 전투력을 중시하다보니 각 개인 능력에 특화된 장비라고 봐야 합니다.

하닌 들은 양산형 복장입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