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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관 관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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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관 관리진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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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간 글들은 모두 백업 완료되었으며, 추후 복구될 예정입니다.
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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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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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관리자 지금 뭐하나요?
196
1
나무라이브 알바하고 시급 7000원 vs 고자되기
[2]
139
0
ㄹㅇ 디시콘 도입이 시급하다
[4]
194
1
테라포밍 운운하는 놈들 극혐
[4]
169
2
개추요정도 등판했네
[1]
88
4
추요추요
[1]
96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98
1
초고속! 초고속! 초고속! 즉시삭제!!
[1]
98
2
애초에 여기는 '나무'라는 이름 달고 나온 게 잘못됨
[3]
152
4
이제 노잼이긴 하다
[1]
112
1
나무위키
139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82
1
실험해보니 번역기로 대충 알아 듣는듯
[1]
99
2
그런대 이곳에서 디시랑 비교하는게 보이는대. 안좋게 보이면 그냥 떠나.
111
3
그래도 나무위키 토론 장점도 있음
[48]
8865
64
Reporter's Name: Kyung Rok Bae
97
0
테스트 이쯤 하면 되지 않냐
[1]
494
2
패드립 극혐
[1]
93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4
1
알바 라틴어 쌍욕은 안짜르네
87
1
오늘 나무라이브 생겼네
[1]
91
1
극한직업 나무라이브 알바라고 하는데
[6]
120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89
1
나무위키 최악의 극혐짤
[62]
21562
55
알바님 체고조넘 꺄아악
88
2
나무라이브의 단점
[1]
101
0
탕수육 부먹 vs 찍먹
[5]
119
1
솔직히 글쓰기 기능은 좋음
[1]
72
0
테라포밍 운운하는 씹선비들이 간과하는 점
[9]
178
2
나무라이브 문서 수정 현황
[4]
2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