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51명
알림수신 3명
자유로운 대화의 장
공지
원주민 회관 관리진
추천
6
비추천
1
댓글
4
조회수
6811
작성일
수정일
댓글
[4]
글쓰기
운정맘
운정맘
운정맘
칸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64598
공지
원주민 회관 관리진
6812
공지
날라간 글들은 모두 백업 완료되었으며, 추후 복구될 예정입니다.
6817
공지
원주민 회관 규정
704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나무라이브의 채널 글수
[5]
157
1
관리자 지금 뭐하나요?
214
1
나무라이브 알바하고 시급 7000원 vs 고자되기
[2]
149
0
ㄹㅇ 디시콘 도입이 시급하다
[4]
205
1
테라포밍 운운하는 놈들 극혐
[4]
180
2
개추요정도 등판했네
[1]
99
4
추요추요
[1]
110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107
1
초고속! 초고속! 초고속! 즉시삭제!!
[1]
108
2
애초에 여기는 '나무'라는 이름 달고 나온 게 잘못됨
[3]
178
4
이제 노잼이긴 하다
[1]
128
1
나무위키
154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95
1
실험해보니 번역기로 대충 알아 듣는듯
[1]
112
2
그런대 이곳에서 디시랑 비교하는게 보이는대. 안좋게 보이면 그냥 떠나.
124
3
그래도 나무위키 토론 장점도 있음
[48]
8923
64
Reporter's Name: Kyung Rok Bae
105
0
테스트 이쯤 하면 되지 않냐
[1]
518
2
패드립 극혐
[1]
10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3
1
알바 라틴어 쌍욕은 안짜르네
100
1
오늘 나무라이브 생겼네
[1]
108
1
극한직업 나무라이브 알바라고 하는데
[6]
130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9
1
나무위키 최악의 극혐짤
[62]
21672
55
알바님 체고조넘 꺄아악
103
2
나무라이브의 단점
[1]
110
0
탕수육 부먹 vs 찍먹
[5]
129
1
솔직히 글쓰기 기능은 좋음
[1]
81
0
테라포밍 운운하는 씹선비들이 간과하는 점
[9]
2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