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57명
알림수신 3명
자유로운 대화의 장
공지
원주민 회관 관리진
추천
6
비추천
1
댓글
4
조회수
5031
작성일
수정일
댓글
[4]
글쓰기
운정맘
운정맘
운정맘
칸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325068
공지
원주민 회관 관리진
5032
공지
날라간 글들은 모두 백업 완료되었으며, 추후 복구될 예정입니다.
5082
공지
원주민 회관 규정
544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새벽보다 재미없다
[3]
107
1
테라포밍~~?
177
1
남라는 돈 어떻게 버냐
[1]
100
1
근데 나무위키는 존댓말 쓰고 여기는 왜 반말쓰냐
[5]
126
1
여기가 나무라이브의 문-하수도인가요?
[3]
130
1
왜 여기 이민 채널 안만들어주냐?????????????
110
0
더러운 호드놈들아
[1]
88
1
청동 요즘 뭐하고 나니냐
84
1
나무라이브의 채널 글수
[5]
146
1
관리자 지금 뭐하나요?
196
1
나무라이브 알바하고 시급 7000원 vs 고자되기
[2]
139
0
ㄹㅇ 디시콘 도입이 시급하다
[4]
194
1
테라포밍 운운하는 놈들 극혐
[4]
169
2
개추요정도 등판했네
[1]
88
4
추요추요
[1]
96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98
1
초고속! 초고속! 초고속! 즉시삭제!!
[1]
98
2
애초에 여기는 '나무'라는 이름 달고 나온 게 잘못됨
[3]
152
4
이제 노잼이긴 하다
[1]
111
1
나무위키
137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77
1
실험해보니 번역기로 대충 알아 듣는듯
[1]
99
2
그런대 이곳에서 디시랑 비교하는게 보이는대. 안좋게 보이면 그냥 떠나.
111
3
그래도 나무위키 토론 장점도 있음
[48]
8864
64
Reporter's Name: Kyung Rok Bae
97
0
테스트 이쯤 하면 되지 않냐
[1]
494
2
패드립 극혐
[1]
93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3
1
알바 라틴어 쌍욕은 안짜르네
86
1
오늘 나무라이브 생겼네
[1]
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