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한국 여자는 자존심이 매우 강하게 보인다

표독 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난다

행동이나 말투에서도 드센 기운이 느껴진다

다들 시장에서 물건 값 깍는 아줌마 같지

드세다고 해서 위엄 있거나
카리스마 있지도 않다

절대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성격이나 행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도 아니다

걸그룹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한국 여자들은 스스로를 망가 지는데
상당히 주저한다



양보를 하거나 배려를 하거나
상대에게 맞춰주는 행동을 찾기 힘들다

항상 자기가 무슨 공주님이라도 되는 냥
세상이 맞춰줘야 한다는 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