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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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원주민 회관 관리진
6155
공지
날라간 글들은 모두 백업 완료되었으며, 추후 복구될 예정입니다.
6151
공지
원주민 회관 규정
6463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나무라이브의 채널 글수
[5]
149
1
관리자 지금 뭐하나요?
202
1
나무라이브 알바하고 시급 7000원 vs 고자되기
[2]
144
0
ㄹㅇ 디시콘 도입이 시급하다
[4]
198
1
테라포밍 운운하는 놈들 극혐
[4]
174
2
개추요정도 등판했네
[1]
90
4
추요추요
[1]
102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101
1
초고속! 초고속! 초고속! 즉시삭제!!
[1]
101
2
애초에 여기는 '나무'라는 이름 달고 나온 게 잘못됨
[3]
156
4
이제 노잼이긴 하다
[1]
121
1
나무위키
143
1
Reporter's Name: Jin Hong Park
85
1
실험해보니 번역기로 대충 알아 듣는듯
[1]
104
2
그런대 이곳에서 디시랑 비교하는게 보이는대. 안좋게 보이면 그냥 떠나.
116
3
그래도 나무위키 토론 장점도 있음
[48]
8875
64
Reporter's Name: Kyung Rok Bae
99
0
테스트 이쯤 하면 되지 않냐
[1]
500
2
패드립 극혐
[1]
95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8
1
알바 라틴어 쌍욕은 안짜르네
92
1
오늘 나무라이브 생겼네
[1]
103
1
극한직업 나무라이브 알바라고 하는데
[6]
125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94
1
나무위키 최악의 극혐짤
[62]
21575
55
알바님 체고조넘 꺄아악
94
2
나무라이브의 단점
[1]
106
0
탕수육 부먹 vs 찍먹
[5]
122
1
솔직히 글쓰기 기능은 좋음
[1]
75
0
테라포밍 운운하는 씹선비들이 간과하는 점
[9]
18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