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 사이에 있으면 오히려 내가 걱정을 받더라;

ㄹㅇ 틀린말은 아닌게 아무 것도 없었는대 헛디딛기도 했으니

얼마나 몸이 허약했던건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걱정을 받는중.

그래도 농구같은 걸 하면 맞기도 하니 가만히 있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