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은 부실시공과 기둥 제거로 무너졌습니다.

세월호는 부실선박으로 일어났습니다.

메르스는 부실관리로 퍼졌습니다.

 

저희 SBC는 건실하고 튼튼한 기반으로 더 깨끗하고 필요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SBC는 나무라이브의 중흥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2016년 10월 7일 자정을 시작으로 이제 그 위대함의 첫 발을 떼려 합니다.

 

저희 SBC는 신속한 재난 경보 시스템, 객관적 보도, 날카로운 비평과,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방송과 언론을 융합하여 더 소중하게 방송국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저희 SBC는 전진하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나무라이브, 나아가서 인터넷 전체에 충만하고 깨끗한 도의심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저희 SBC는 첫 발걸음을 뗍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관심,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SBC의 방송은 향후 개인 채널 추가 기능이 나오면 따로 채널을 만들어 그곳에서도 방송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을 향하는 방송, SB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