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닉만들기 귀찮음 누가 건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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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관 관리진
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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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간 글들은 모두 백업 완료되었으며, 추후 복구될 예정입니다.
6869
공지
원주민 회관 규정
708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근데 프로젝트는 여러 문서를 여러 사람끼리 협동해서 뭔가를 하려는 의도로 만드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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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와 카나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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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프로젝트 개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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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채널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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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남간에서 볼만한 문서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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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에 잔다고 해놓고 계속 남라질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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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왜 오늘 하루종일 나무라이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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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화면없어졌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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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태그와 iframe 태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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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갤놈들은 만족할줄을 모름. 양심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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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다 정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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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포인트도 좀 지나면 루리웹처럼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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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갤 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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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뜨는 댓글수랑 댓글달린수랑 차이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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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하다 난 그냥 원래 국어사전의 뜻대로 자주 쓰던 언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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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키갤 말고 살아있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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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덧글 새로고침하고 게시글 새로고침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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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도 스토리 진행이 안되고 있으니 이제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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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말곤 여자를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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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활성화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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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하다가 메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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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프로젝트 좀 더 자주 활용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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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갤 새끼들이 지들 번역물 나뮈충이 뺏어간다고 분개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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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포인트 어캐 모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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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직짝한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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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서로 상충되는 근거를 양 측이 각각 들고 나온다면 어떻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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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객러들 개얀데레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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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놈들아 제발 날 고만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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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나무라이브를 종속화시키려고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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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관드립친거 로류새끼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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