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예고 없이 시작된 나무라이브.
오픈하자마자 시작된 게시판 쏠림 현상
나무위키와는 너무도 다른 사용자 분위기
일 대충 하는 관리자
기반을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시작된 커뮤니티 시스템-ex:부실한 신고 시스템
Q&A때부터 놓지 않았던 수익을 위한 우만레의 선택
그러면서도 "게시판 개설"로 내부 활동을 촉진하는 포인트 기능
커뮤니티라는 특성상 생길 수 밖에 없는 유저 네임드화와 친목질
아무리 독립형 사이트라 해도 근본이 나무위키인 만큼 위 사항들의 여파가 위키까지 퍼질 수 있다는 것
나무위키와 나무라이브 사용자 간 갈등과 충돌이 발생할 수 았다는 점
지금 여러 "오늘의 라이브"가 말하듯이 될 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