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박사가 사랑한 수식같은 건 재밌게 봤는데

씨발 애니나 게임 영화화밖에 안하는데 그것마저 잘 만들지도 못함

 

한국 영화도 마찬가지임

부산행도 결국 신파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했지

그래도 부산행이 어느정도 한국 영화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