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alk/840302

국내에서 사이비로는 가장 유명한 그거 광신도 친구놈이 대학교 졸업하고도 꽤나 시간 지나서 연락왔길래 당연히 전도 목적이겠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자주 만나서 놀았다. 솔직히 내가 개고생 똥개훈련 시키듯이 나 편하게 뒤지도록 부려먹었지ㅡㅡ; 그렇게 은근 관심 있는 척 하다가 전도 마지막 단계 직전에 연락 끊었다. 왜냐면 난 관심없으니까. 그런데 장문으로 카톡 계속 날라오는 모습 보니까 욱하고 짜증나면서도 미안하기도 무척 미안하면서 바로 차단 넣을걸 후회스럽다. 대학교 시절에는 그렇게도 친하게 지낸 친구였는데 사이비도 기성종교도 도대체 뭐야 뭔데 이지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