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건적인 개화는 나무라이브의 성장을 느리게 할뿐 더러 나무위키의 파생 사이트라며 무시당하는 인생을 살 것이요.

급진적인 개화는 디시인사이드의 좋은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나쁜 선진문물을 지양하는 것이 나무라이브가 살길이로다.

나무위키의 정신을 버리고, 디시인사이드의 정신을 받아들여 나무라이브의 성장을 재촉시키는 것이야 말로 좋은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목도디기론, 목체디용, 목혼디제=나무위키의 혼을 지키면서 디시인사이드의 좋은 문물을 받아들이다.

이 것이야 말로 남라인들이 원하는 유토피아 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였다가는 나무위키라며 무시당하는 커뮤니티가 됩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정신은 버려야 하지만. 나무위키의 혼을 지키는 것에는 찬성하니. 디시의 정신을 받아들이고 나뮈의 혼을 지키는 것 또한

역시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런대 실행하기에 앞서 디시인사이드로 파견하여서 좋은 선진문물을 받아들여올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남라 유신을 일으켜서 기존의 나무라이브의 방식과 모든 것을 새롭게 갈아 엎어. 오래됬을지어라도 새롭게 개화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꼭 나무라이브의 모든 것을 갈아엎지 않아도 사람이 많아지면 되니. 되도록이면 나무라이브를 홍보해야하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