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정확히는 범아시아주의자여서 일제의 횡포를 반대했다. 일본인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았고 아시아인들의 단합을 희망했다.

 

일본은 아시아 단합을 위해 세계2차대전 당시 일본의 군부가 한국/중국인들에게 비인도적인 전쟁범죄을 일으켰다는것 인정 및 그것을 따른 법적 책임과 타국들의 일본의 전쟁범죄로 인한 피해를 추모할 권리를 인정해줘야하며, 일본은 전세대가 남긴 상처의 치유를 도우며 아시아의 단합을 도와야 한다.

 

물론 인종차별성 반일도 있겠지만 대부분 견해는 이쯤이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