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마다 새로운 다른 이유로 테스트를 했다고 하면 되죠. 한 방법은, 악용의 우려가 있어 공개할 수 없다는 명분 세우면 되고요. 애초에 도배가 과거 도배한 유동과, 지금 도배한 유동도 구분 할 수 없기때문에 같은 방법을 쓰고 그 방법을 공개해도 관리진 입장에서는 계속 레오폴드님의 선례를 반영해서 차단 하면 안돼는 거죠.
님이 앞으로 안그래도, 이미 한 일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님이 관리진으로 있는한, 각종 창의적 분탕행위가 전부 테스트라는 명분으로 정당화 될 수 있죠.
관리자를 뽑을때 과거 징계여부를 조건으로 세우는 이유가 뭡니까? 분탕이 관리진 되는것 막고, 관리진 자체도 깨끗해야 차단을 하든, 다른 운영 행위를 하든 정당성이 확보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해당 채널 운영자를 콜 해서 테스트 하겠다고 허락 받고, 공지 후에 특정 시점에만 해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거부하면 안하면 되고요. 그게 운영자 콜 하고 기다릴 정도의 절제심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급박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매우 낮은 수준의 자제심만 있어도 되는 일이죠.
있든 없든 벌어진 일 입니다. 님께서 스칸디나비아 님을 차단 유지하는 명분이 뭡니까? 그 분이 분탕을 했고, 만약 차단을 풀어 줄 시 지금 남아있는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미래 시점의 일을 걱정하기 때문아닙니까?
그 판단이 정당성이 있는것은, 과거 그 분이 도배를 했기 때문이고요. 다시 없을 거라고 하셔도 의미 없습니다.
타인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본인에게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