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aLjwVVNq4s


선로의 끝.


시작부터 끝까지 전율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각 등장인물 마다 느껴지는 분위기, 스토리텔링, 알맞는 인 게임 스타일 그래픽아트 등등... 열차를 도착시키느냐, 멈추느냐에 따라 모든것이 끝난다.


14분의 시간과 게임 그래픽을 이용한 SFM인데도 불구하고 빠져들게 되는거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