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과 조련방에서 '보보꼭보' 때문에 입문함.


2. 조련하다보니 더 많은 조련템과 이벤트 조련템이 필요하게 됨.


3. 한달단위로 출시하는 한정캐중에 뽑고 싶은게 생김. or 말그대로 한정이라서 이건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듬.

    (대부분 여기부터 야겜보다 순수 게임에 집중?집착하게 된다)


4. 뽑기재화를 많이 얻을수 있는 곳은 상위 컨텐츠이며 주로 마옥탑, 시공, 첼린지이다.


5. 탑, 시공, 첼린지 는 노잠재 노진화 저구속으로는 풀컨텐츠를 즐길수 없는 곳임.

    (뽑기재화가 필요해서 '보보꼭보'보다 순수하게 렙업 잠재 진화에 집중하게 된다)

    

6. 이제 탑 시공 첼린지 모두 수월하게 보상챙겨먹는데 이미 즐겜러가 되버렸고 아무런 욕구가 없이 기계처럼 스태만 녹임.

    ▶ 조련1~3방 완료해도 스킵하고 다음계정하거나 순수캐릭 성능이나 다음 한정캐 소식만 하염없이 기다림.

    ▶ 다음한정캐가 출시하면 일러스트나 꼴림포인트보다 '성능'을 봄.



다들 이렇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