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저격이 주로 달리니 언급을 안할수가 없는데
세세히 언급하자니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지적은
나도 피곤한데 사람이 한말 외곡하거나
확대 안했음 좋겠음.
안한말 가지고 다른 의도로 단정하고
반박하면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아 할지 몰겠네.
뭔 가정을 상상력으로 하나 싶고.
이런말 해봤자 너도 그러면서 라고
반사신공 할거 아는데 그냥 그럼 도찐개찐 하자면
자긴 안그러고 나만 그런다며
또 일장연설 시작하는 패턴 안봐도 뻔하고~
내가 카나 디딤돌 최강이라고 한거도 아님
다른거 없다고 하지도 않았음
카나가 디딤돌이 된다고 했지
유일하다고 하지도 않았음.
근데 카나만 디딤돌이냐? 라고 하면
내가 뭔 말을 해야함?
안한말을 해명 해야함?
다 이런식이니 일일히 대꾸하기 대단히 피곤함.
반론이 다 죄다 이런식이니 무한루프임.
뭔 말을 해도 살을 붙이면 다른말이 됨.
엉뚱한 가정을 하니 반론도 엉뚱함.
찐막이라고 했으니 찐막이라는 말 지키기 바람.
나도 보는사람들 피곤하기 만들기 싫어서
최대한 줄임.
이러면 모호하게 말하고 정확한 예시 안들었다고
할거 아는데 찐막이라고 선언했으니까
태클 없으리라 믿고 나도 짧게 글 씀.